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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 임금, OECD와 비교해봤더니…

한국의 공교육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1일 'OECD 교육지표 2018' 주요 지표를 분석·발표했다. 이 지표는 OECD에서 공개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15년 한국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초등 및 중등 교육단계에서 증가해 1만1143달러(약 1258만원)로 전년보다 14달러 증가했다. 이는 OECD 평균(1만520달러)보다 높았다.
2016년 한국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5명, 중학교 14.7명, 고등학교 13.8명으로 전년(초등 16.8명, 중등 15.7명, 고등 14.1명)보다 모든 교육단계에서 감소했다. 하지만 OECD 평균(초등 15.0명, 중등 12.7명, 고등 13.0명)보다 높았다.
교사 법정 급여는 초임은 OECD가 높았지만, 15년 차 교사의 급여는 한국이 더 많았다. (동영상 참고) 글·영상구성=장유진 인턴기자 chang.y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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