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14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사천에서 10월 25~28일 개최







【사천=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제14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행사를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제14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행사는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과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사천에어쇼 행사는 총 8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전투 탐색구조, 주·야간 체험비행, 항공우주관련 체험과 전시, 공군참모총장배 드론 종합경연대회, 공군 고공강하, 항공시뮬레이션 레이싱대회 등이 펼쳐진다.



공군 홍보관, 항공부품 국산화 홍보, 산업체 홍보관, 공공기관 홍보관, 항공관련 학교 홍보관 운영과 함께 항공과학 체험교실, VR체험관, 드론교육과 체험, 홍보대사 슈퍼윙스 체험관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학생의 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직업 관련 특강, 조종사와 정비사와의 만남의 시간, 융합인재교육과 항공관련 체험,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 생산현장 견학, 공군조종사 과정 설명회 등을 연다.



이 밖에도 항공우주산업의 정책과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제3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가 10월 26일 KAI 항공기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주제는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에서 찾다’이다.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



에어쇼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행사기간 4일간 사천비행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이 중에서도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고 중의 최고라고 손꼽을 수 있다.



지상 항공기 정비는 물론 이륙에서부터 착륙까지 블랙이글스의 모든 진행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PULL쇼로 계획돼 있다.



이것이 바로 비행장에서 행사를 하는 사천에어쇼만의 장점이다. 그리고 에어쇼 종료 후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에어쇼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시범비행



사천시에 소재한 KAI에서 생산·수출하는 항공기인 KT-1과 T-50 시범비행, FAZER 시범비행, 전투탐색구조시범, 고공강하 시범 등을 선보인다.



전투탐색구조시범은 항공기가 적과의 교전 중 조종사가 비상탈출 했을 때 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한민국 유일한 탐색구조전문부대의 위엄을 과시한다.



공군 고공강하시범은 공군 특수임무요원으로 구성된 16명이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고도 2100m 상공에서 뛰어내려 연막, 레인보우, 오색천 등 화려하게 낙하기술을 보인 후에 지정된 지점에 착지하는 고난이도의 시범이다.



◇체험비행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라



체험비행은 사천에어쇼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 참여율과 사천에어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공군 C-130 수송기, 공군 HH-47 헬기, 대학 항공기, 경량항공기, KT-1 시뮬레이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8월 16일부터 7일까지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홈페이지(http://festival.aerospace.go.kr)에서 온라인 사전 접수를 받아 무작위 추첨프로그램에 의해서 대상자를 선발했다.



그러나 사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체험비행 대상자로 선발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주행사자인 사천비행장에서 현장추첨(오전)을 통해 대학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체험비행, 그리고 KT-1시뮬레이터를 체험하는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2014년도부터 청주대와 교통대에서 운영하는 ‘대학항공기 체험비행’은 조종사로부터 비행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사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어, 탑승자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의 항공 꿈나무들을 위한 학생의 날과 항공대회 운영



학생의 날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공군과 사천시가 공동 주관해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항공관련 직업군(조종사, 정비사, 비파괴)의 진로특강과 함께 KAI 항공기 생산현장, 에비에이션센터, 항공박물관, 항공우주첨단과학관 등을 둘러본다.

항공대회는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대회’, ‘전국 모형항공기대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 종합경연대회’, ‘항공과학 그림그리기’, ‘항공과학 글짓기’, ‘국제 PAV 기술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그 외 프로그램 및 관람객 편의 마련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항공관련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직접 코딩을 해 로봇을 움직여보는 오조봇·대시 체험교실과 어린이들이 낙하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낙하산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항공무장 전시·체험, 항공기 포토존, 항공과학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에어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올 4월 14일 개통한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요금을 할인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에어쇼 행사장에는 대형버스, 어린이승합차(노란색), 장애인(탑승)차량, 행사 승인차량 외에는 자가 차량 진입이 전면 제한된다.



이로 인해 행사장과 주요구간에는 10~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관람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자가 차량은 임시로 마련한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1만 2000여 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ky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