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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남북회담이 근본적 변화의 시작일 수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에 입장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에 입장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이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이 북한의 본격적인 비핵화 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BC "김정은, 트럼프와의 만남 원해"

 
미 ABC뉴스는 18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이 안보 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것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CNN도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포옹하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시작됐다”며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한 지 3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비핵화) 진전이 없었는데, 이번 남북회담이 근본적인 변화의 시작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일본 마이니치 신문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보다 구체적으로 “북한 측이 최근 비핵화 관련 북·미 협의에서 영변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파괴할 용의가 있다고 타진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들 또한 한목소리로 “이번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자리이기에 한반도 문제에 해결을 위해 상당한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조소희 기자 jo.so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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