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자동차] 도심형 SUV 맞춤 타이어, 핸들링·제동력·고속주행 안정성 이상적 구현

과거 자동차 시장은 세단이 주도했다. 초기 SUV는 짐을 많이 적재하는 화물차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SUV가 자동차 시장을 주도한다. 일부 브랜드는 아예 세단 개발을 축소하고 SUV 개발 비중을 높이겠다는 미래 전략도 내놨다.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은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은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크루젠 HP71’

부드러운 주행성능, 정숙성 높여
빗길·눈길 등 제동력 뛰어나 든든
1~7월 판매량 전년대비 90% 늘어

SUV는 세단보다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고 큰 짐도 쉽게 실어나를 수 있다. 특히 레저 수요의 확대는 활용성을 앞세운 SUV 성장에 큰 기틀이 됐다. 또한 지금의 SUV들은 단순한 다목적 자동차의 영역을 넘어 세단이 보유한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성능까지도 겸비했다. 수요가 폭등한 만큼 자동차 제조사들도 SUV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루가 멀다고 다양한 SUV들이 시장에 쏟아지는 이유다.
 
이에 맞춰 타이어 제조사들도 SUV 전용 타이어 개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SUV 전용 타이어는 차량의 성격과 주행 특성에 중심을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쓰이는 승용차용 타이어와는 성격이 다르다. 과거에는 험로 주행까지 고려한 타이어들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의 SUV들이 도심 주행 성능을 강화함에 따라 타이어의 성격도 편안한 승차감과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성에 중심을 두는 추세다.
 
국내 타이어 제조사인 금호타이어도 완성차 업체가 만든 SUV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특히 도심형 SUV에 맞춰 개발된 ‘크루젠(CRUGEN)’ 브랜드를 통해 SUV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크루젠 시리즈는 고성능 SUV에 맞춰 이상적인 성능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온로드 주행에서 필요한 핸들링,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 등을 다듬은 제품 라인이다.
 
지난해 발표된 ‘크루젠HP71’은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평가받는다. SUV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 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7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2017년 전체 판매량을 넘어서는 실적도 기록했다.
 
크루젠 HP71의 특징으로는 주행 때 발생하는 노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꼽힌다. 이런 성능을 갖기 위해 소프트 콘셉트의 컴파운드(고무 화합물)를 적용했다. 마른 노면과 빗길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의 노면 제동성능을 높여 자동차의 안전성을 높였다.
 
성능이 향상되면 타이어의 마모율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크루젠 HP71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을 20% 이상 향상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지형을 고려해 저온 특성 향상 고무를 넣어 눈길 주행 성능도 높였다. 금호타이어는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약 30% 이상 향상된 눈길 주행 성능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타이어의 기능성이 최우선이지만 최근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노력도 곁들였다. 특히 타이어의 측면부(사이드 월·sidewall)에 특수한 패턴을 넣어 성능 향상뿐 아니라 미적 가치도 높였다. 사이드 월은 타이어의 얼굴로도 통하는데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홀로그램 기법은 고급스러운 외관 및 세련된 질감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기능을 위한 바닥 면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 직진 안정성의 강화하면서 빗길에서 발생하는 수막현상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데 신경을 썼다. 특히 빗길 주행에서의 배수력을 키워 안정적인 조종성과 제동 성능을 구현해냈다.
 
크루젠 HP71의 사이즈는 16~20인치 규격, 총 28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개당 가격은 20만~30만원 선으로 정해져 있다. 금호타이어는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 구매 추세 변화에 따라 타이어 업계도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며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크루젠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뷰=강현영 기자 blue@autoview.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