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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통혁명 이끈다-공기업 시리즈② 교통] 철도 공공자원 국민과 공유 … 전국 11개 역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장터 열어요

코레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전국 11개 철도역에서 오는 26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연다. 11개 역은 용산·영등포·대전·광주송정·부산·울산·목포·동대구·김천구미·익산·강릉역 등이다.
코레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11개 철도역에서 26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 판매 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 17일 동 대구역 장터. [사진 코레일]

코레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11개 철도역에서 26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 판매 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 17일 동 대구역 장터. [사진 코레일]

 

코레일

26일까지 120여 개 판매업체 참여
9만7000개 철도 일자리 창출 추진

장터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등 120여 개 판매 업체가 참여한다. 생활용품·수공예품·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판매 경로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처럼 코레일은 유·무형의 철도 공공자원을 사회공동체와 공유·개방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및 공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고 있다.
 
코레일은 ▶기존 매장 재배치 또는 매장 내 판매제품 리뉴얼(MerchanDiser) 및 신규매장 입점 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참여 지원 ▶지자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의 관련 단체와의 협업으로 기차역 매장 입점 및 공동 판촉행사 등 지원 ▶정부·지자체 등 관련 기관 협업을 강화, 중소기업 및 지역 생산품의 판로확대(수요가 집중된 도심 기차역 중심) 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중장기 철도산업 일자리 창출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총 9만7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정규직 2000명 신규 채용에 이어 시간선택제 및 경력직 직원 선발에 나선다. 일·가정 양립과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시간선택제 사원과 해외 파견 및 앱 개발을 위한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50명을 채용하는 시간선택제 사원은 주말집중형으로 금요일 4시간, 토·일요일 8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정규직 6급 직원으로 임용된다. 9개 지역본부 주요 역에서 고객 안내 등 역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력·성별·학력·자격 등에 대한 제한이 없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다.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폴란드 파견직 및 대전 본사 스마트 철도사업단에서 근무할 앱 기획·개발 각 1명도 경력직으로 공개 채용한다. OSJD 회원국 간 협력 및 업무 공조를 위해 OSJD 사무국(폴란드 바르샤바)에 파견된다. 역시 성별·연령 등에 대한 제한은 없다.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다.
 
시간선택제와 경력직 공개모집 채용 조건 및 담당 업무 등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식 사장은 “경력단절 여성 등 숨은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철도시대를 함께 열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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