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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64마력에 다양한 편의성까지 장착 ‘인피니티’의 이유있는 인기 질주

올해 상반기(1~6월) 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은 1만21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었다. 이중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인피니티 Q50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피니티

고가의 유럽차에 비해 뛰어난 성능
Q50, 안전철학 ‘세이프티 쉴드’ 반영

364마력의 뛰어난 성능에 고효율까지 겸비한 인피니티 Q50. [사진 인피니티]

364마력의 뛰어난 성능에 고효율까지 겸비한 인피니티 Q50. [사진 인피니티]

실제 고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Q50 구매자 중 절반가량이 차량의 동력 성능을 구매 요인으로 꼽았다. 성능 때문에 택한 소비자들이 많다는 얘기다. 인피니티는 국내 출시 초기부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난 차로 평가받았다. 특히 G세단과 쿠페는 고가의 가격을 가진 유럽산 경쟁차들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인피니티를 크게 견인한 모델로 꼽혀왔다. Q50은 G세단의 유전자를 계승해 첨단 하이브리드 모델로 진화시킨 모델이다.
 
현행 Q50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만 탑재된다. 국내 시장 데뷔 이후 디젤 모델도 함께 팔렸지만,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Q50S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Q50S는 50㎾(68마력) 전기모터와 배기량 3.5ℓ의 V형 6기통 가솔린 엔진(306마력)을 합해 최고출력 364마력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낸다.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1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력도 갖췄다. 통상 같은 등급 경쟁차들의 최고출력은 200~272마력을 전후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피니티의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Direct Response Hybrid System)은 시속 100㎞까지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하게 해준다.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을 할 경우 16~18㎞/ℓ 수준의 실주행 연비를 기대할 수도 있다. 스포츠카 같은 폭발적 가속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연비를 절약할 때는 디젤차 수준의 경제성도 갖췄다는 것이다. Q50의 공인 복합연비는 12.0㎞/ℓ로 알려져 있다.
 
Q50에는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식 조향 장치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irect Adaptive Steering)’이 탑재되는데, 전자 신호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노면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스티어링 휠 진동을 차단하는 이점이 있다.
 
또, Q50에는 인피니티의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가 반영된 안전 기술들이 탑재된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Predictive Forward Collision Warning)은 전방에 주행하는 차량은 물론, 그 앞 차량의 상대적인 속도와 거리를 감지하고 계산해 사고 위험성을 대폭 낮춰준다. 액티브 레인 컨트롤(Active Lane Control)은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직선 유지 시스템으로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을 방지하고, 갑작스러운 주행 환경 변화에 맞추어 주행 방향을 바로잡는다.
 
인피니티 Q50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최대 80만원 인하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트림별 개소세 인하 적용 가격은 에센셜) 4630만원, 센서리 5710만원, 프로액티브 6210만원이다. 
 
오토뷰=김기태 PD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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