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유은혜, 의원 신분으로 교통법규 59차례 위반…과태료만 236만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 출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 출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십 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등 최근 5년간 20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MBN이 입수한 과태료 납부 내역에 따르면 유 후보자는 19대·20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한 지난 5년간 총 59건의 과태료를 냈다.  
 
유 후보자가 위반한 교통법규로는 주정차 위반이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속도위반 10건, 신호위반 3건, 끼어들기 1건 등 위반 행위였다. 불법 주정차는 주로 유 후보자의 지역구인 경기도 일산과 국회가 있는 여의도 일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7번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에도 주차단속이 적발됐다.  
 
이렇게 해서 낸 과태료는 236만원.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일에 대해 유 후보자 측은 "일정이 바쁘다 보니 운전 담당 직원의 실수로 위반이 잦았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유 후보자는 지금까지 아들 병역특혜, 딸 위장전입 의혹에 이어 지역구 사무실 특혜 임차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남편회사 이사를 비서로 채용해 공무원법 위반 의혹도 나오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유 후보자의 청문회가 험로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당에서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19일에 청문회를 여는 것에 대해 "북한 이슈에 묻으려는 거냐"며 청문회 날짜를 미루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