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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파트 편리성, 전원주택 쾌적성 살린 고급 테라스하우스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숲세권’…. 모두 부동산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아파트가 가진 입지적 장점을 강조한 신조어다. 과거에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나 학군 등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면 최근 들어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삶의 질을 중시하면서 주거지를 고를 때도 친환경적인 입지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숲이나 공원이 가까운 단지가 주택 수요자에게 인기를 끈다. 산·강 조망이 탁월하거나 풍수지리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의 입지를 갖춘 곳도 마찬가지다. 자연을 가까이 둔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도 주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경남 양산신도시에 들어서는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 조감도.

경남 양산신도시에 들어서는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 조감도.

 

양산신도시에 복층형 160가구
각급 학교, 각종 편의시설 인근
부산 지하철 2호선 역 가까워

테라스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에 계단식으로 지은 집이다. 경사면을 활용해 집을 짓기 때문에 아랫집 옥상을 윗집에서 테라스로 사용할 수 있다. 테라스에 정원을 꾸미거나 텃밭을 가꾸는 등 아파트에서 마당이 딸린 전원주택의 목가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 일반 주택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배산임수 입지, 자연과 조화로운 설계 
테라스하우스는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아파트 공급이 주를 이루는 분양 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의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아서다. 테라스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 입주 후 웃돈이 형성되기도 한다. 특히 신도시나 도심에 들어서는 테라스하우스는 도시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친자연적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다. 이 때문에 경기도 판교·광교신도시 등지에서 분양한 테라스하우스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경남 양산신도시에 고급 복층형 테라스하우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가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4층, 9개 동 160가구 규모로 양산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117㎡A 81가구, 140㎡B 17가구, 140㎡C 41가구, 167㎡D 18가구, 185㎡E 3가구다.
 
이 단지는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입지에 들어선다. 양산신도시 북쪽을 병풍처럼 둘러싼 오봉산 끝자락에 위치해 단지 뒤에는 오봉산 산책숲길이, 단지 앞으로는 남양산과 양산천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앞 양산로를 따라 80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친자연적 주거 환경과 더불어 대규모 주거단지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는 산으로 둘러싸인 입지를 살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수려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자연 경사를 이용한 친환경 설계와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지진이나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및 내풍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설치하고 품격 있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 외관 설계가 돋보인다.
 
고급 주택으로 지어지는 만큼 부대시설에 신경을 썼다. 체력단련장·골프연습장·파티룸·게스트하우스·공동창고 등이 설치된다. 보안 시스템도 철저하다. 단지 로비에 24시간 직원이 상주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시스템 게이트를 설치한다. 가구당 2대 이상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보행자 전용 데크가 마련된다.
 

보안직원 상주, 가구당 2대 이상 주차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내세운 전원주택이 보통 도심과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서는 것과 달리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는 양산신도시 중심권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다.

 
우선 생활환경이 좋다. 양산신도시의 교육·편의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범어초·중·고, 성산초, 신주중, 물금고가 가깝다. 양산 부산대병원, 양산경찰서, 소방서를 비롯해 양산워터파크·수변공원·체육공원·음악분수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이마트·농수산물유통센터(예정)·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역·남양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오대교와 죽전로를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내 어느 지역이든 빠르게 닿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남양산IC·물금IC 등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를 갖춘 고급 주택이라는 희소가치를 지닌 ‘양산 포레스트 M 더 테라스’는 양산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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