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文대통령 내외, 쌍용차 노조에 추석 선물…“바람 모두 이뤄지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최근 복직에 합의한 쌍용차 노조에 추석 선물과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최근 복직에 합의한 쌍용차 노조에 추석 선물과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최근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에 합의한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 지부 사무실에 추석 선물을 보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보낸 추석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김 지부장이 올린 추석 선물 사진에는 청와대 인장이 새겨진 다섯 개의 선물 박스가 한 상자 안에 담겨있었다.
 
제주도 오메기 술과 강화도 홍새우, 남해도 섬고사리, 완도 멸치, 울릉도 부지깽이 등 지역 특산품이었다.
 
김 부장은 “며칠 전 평택 지부 사무실에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며 “지난 설에 이어 이번에도 잊지 않고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고 썼다.
 
이어 “아마도 전국 곳곳에서 투쟁 중인 노동자들에게 보내시는 마음이라 믿으며 쌍용차 해고자 모두가 복직하는 날 동료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최근 복직에 합의한 쌍용차 노조에 추석 선물과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최근 복직에 합의한 쌍용차 노조에 추석 선물과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페이스북]

 
사진에는 문 대통령 내외가 보낸 메시지도 있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우리는 지금, 세상을 골고루 비춰주는 보름달처럼 함께 잘 사는 경제를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며 “조금씩 정을 나누면 꼭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라는 일들이 넉넉하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작은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추석에 앞서 선물을 보냈지만, 메시지의 날짜는 ‘9월 24일’ 추석 당일로 적어 보냈다.
 
앞서 쌍용차 노노사정(勞勞使政)은 지난 14일 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복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복직 대상 해고자의 60%는 올해 말까지, 나머지 해고자는 이듬해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