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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

영남이공대학교가 2019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9월 28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등 차별화를 둔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의 학교와 학과 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알려졌다.
 
영남이공대학교 2017학년도 신입생 2천 2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학을 최종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교ㆍ학과 만족도가 55.1%로 1위를 나타냈다. 이어 밝은 취업전망이 50.2%, 편리한 교통과 편의시설이 26.6%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부모님과 선생님 추천이 16.4%, 영남대학교 등 4년제 편입이 쉬워서가 10.8%를 보였다.
 
더불어 후배들에게 추천할 대학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높은 취업률이 33.7%, 풍부한 장학금 17.7%,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15.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영남이공대학교 백윤성 입학팀장은 “신입생 대상 설문에 잘 나타나듯이 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금, 우수한 시설과 편리한 교통은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우리 대학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성으로 꼽히는 '기숙형 대학'의 우수성도 잘 드러난 결과다”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기숙형 대학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은 물론 국내 대기업 취업과 4년제 대학 편입 등 성공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학습과 글로벌 튜터링 진로지도 프로그램,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있는 학생생활관의 이점을 살린 글로벌 룸메이트 프로그램 등으로 경쟁력을 키운 결과라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이처럼 영남이공대만의 강점을 살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이 10:1을 넘었으며, 이번 1차 수시모집에 이어 11월에 진행할 2차 수시모집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1.5%인 2천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기숙형 전형 157명 모집을 포함해 창의인재선발, 인문계, 전문계, 기술사관, 유니테크,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 및 재직자전형 등 11가지 전형이다
 
관계자는 “농어촌 특별, 저소득층 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 등 특별 전형을 비롯해 총 11가지 전형이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파악해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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