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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주짓수대회 우승 “곧 마흔인데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려고”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승리한 개그맨 허경환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승리한 개그맨 허경환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개그맨 허경환(37)이 주짓수대회에 출전해 수년간 수련한 실력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허경환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 흰띠 남자 일반부 76㎏급 토너먼트에 출전해 2경기를 잇달아 따내고 우승했다.
 
허경환은 첫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3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곧바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도 8-2 판정승을 거뒀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시합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시합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평소 주짓수 마니아로 잘 알려진 허경환은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응원해 주신 분들께 깔끔한 승리를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수련이 부족했다”며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곧 마흔인데,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더욱 수련에 정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어머니가 응원을 해주시면서도 걱정 또한 많으셨는데 오늘 승리로 멋지게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 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 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심규현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심규현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 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안문찬 씨와 승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본인이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루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전국 각지에서 출전 신청이 이루어졌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주관으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외 로드FC 가맹 체육관에서 출전한 3000여 명의 유소년 주짓수 꿈나무가 참가했다.
 
개그맨 허경환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 승리 후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연합뉴스]

개그맨 허경환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 승리 후 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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