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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떡볶이 먹고 싶어요 … 빨리 나으세요”

걷다가 찰칵 
걷다가 찰칵 - 아지트

걷다가 찰칵 - 아지트

걷다가 찰칵 - 아지트

걷다가 찰칵 - 아지트

‘아지트’는 우리동네 참새들 방앗간. 20년 넘게 이어온 경기도 부천시 부천남초등학교 인근 분식집이다. 푸짐하고 매콤한 떡볶이 맛이 기억난다. 한 달 전 ‘주인할머니 어깨 수술로 당분간 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엊그제 누군가 빈 공간에 할머니의 완쾌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다음날인 14일 연이어 단골 꼬맹이들의 깨알 같은 격려 글이 이어졌다. 출근길에 뭉클한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할머니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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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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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