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힘 실어야" 장제원, 부동산 대책에 한국당과 다른 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뉴스1]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뉴스1]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부가 지난 13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 “힘을 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논할 신뢰가 있는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나 이제 이 지긋지긋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껏 발표했던 정책마저도 얼마나 갈팡질팡했나. 청와대, 정부, 여당 제각각 내는 목소리는 가관이었다”며 “정치권이 ‘갑론을박’ 하는 사이 가장 웃음 짓고 있을 사람들은 투기세력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에 있어 그동안 100% 모범답안을 낸 정부는 없었다”며 “지금의 ‘미친 부동산 폭등’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대책에 신뢰를 보내고 이를 기본으로 보완책을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시장에 입법부가 한목소리로 강력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력하고 징벌적으로 틀어막으면서,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 사람들은 발가벗겨 시장에서 퇴출해야 ‘부동산 불패신화’의 종말을 고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부작용을 완화할 공급문제, 전세금 문제, 거래세 문제, 대출규제 문제 등을 보완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의원이 속한 한국당은 종합부동세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세금으로 때려잡겠다는 무리한 정책’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