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화비축기지 개장 1주년…시민참여 문화운동회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지난해 9월1일 개장한 문화비축기지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비축기지에 참가해 온 협치 시민, 협력 시민, 활동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개원 1주년을 축하하고 시민이 생산한 문화를 공유하고 자리라고 시는 소개했다.

이번 주말과 휴일 문화운동회뿐만 아니라 지구·동물·인간 모두를 위해 일상을 바꾸는 '모두의 시장',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는 캠페인 활동을 하는 안녕소사이어티의 '예술동물원', 예술과 놀이를 접목한 유리 파빌리온 게임놀이터 '다다다방', 암반과 옹벽으로 둘러싸인 T2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 등 행사가 열린다.



문화운동회는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비축기지로 변화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퍼즐을 맞추는 '잃어버린 퍼즐을 찾아서'(15일), 석유 없는 미래를 상상하는 '붕붕카 경주대회'(16일), 문화비축기지의 숨어있는 보물 같은 공간을 찾아다니며 오존층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보물찾기 대회'(16일), 100년 후의 공원을 상상하는 '아이디어 대회'(15~16일) 등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15일 열리는 '모두의 시장'에서 공동체화폐(모아)를 환전하는 시민에게는 문화비축기지 퍼즐 조각 1개가 제공된다. 행사 조형물로 설치된 대형 퍼즐판에 시민들과 함께 하나씩 맞춰 가다보면 문화비축기지가 완성된다. 시민과 함께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문화비축기지의 미래를 생각하자는 취지다.

15일 문화마당에서는 지구·동물·인간의 일상을 바꾸는 '모두의 시장'이 열린다.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없는 미래를 꿈꾸는 도시민이 지구·동물·인간을 위하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공시장이다.



문화탱크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가능하다. T1 파빌리온에서는 놀이를 주제로 공간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 '다다다방', T4 복합문화공간에서는 멸종위기 동물 그림 전시가 열리는 '예술동물원' 체험전시, T6에서는 지난 1년간 문화비축기지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보는 '비축의 비축' 전시, T2 야외무대에서는 암벽과 옹벽이 노출된 자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탱크박스 산속영화제'가 열린다.



시는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운동회를 통해 시민이 공유한 시민력·문화력을 바탕으로 '자연을 되살리는 문화공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탱크', '석유없는 생활 문화기지'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비축기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