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원순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9·13 부동산대책 지지”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초고가·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9·13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지지를 보냈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예전부터 서울의 집값 상승을 잡기 위한 방안으로 보유세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라며 “이 같은 집에 대한 패러다임이 확립될 수 있도록 정책적 유도를 해 나가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책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다”며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이 아닌 중산층과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라면 추가적인 정책수단도 마다치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서울시는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관련해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집 걱정 없는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