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추석 성수품 장보기는 18~19일이 적기” 이유는?

지난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지난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23만1000원, 대형유통업체 기준 32만4000원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6일 발표된 1차 조사 결과(전통시장 23만2000원, 대형유통업체 32만9000원)보다 소폭 줄어든 예상치이다.
 
aT는 이달 들어 채소류 출하량이 늘고 정부가 배추와 무의 비축물량 공급을 확대한 데 따라 주요 품목의 가격이 내린 것으로 풀이했다.
 
이에 따라 aT는 추석 성수품을 저렴하게 사려면 공급량은 늘고 제수용 수요는 아직 덜 몰리는 오는 18~19일쯤 장을 보는 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품목별 구매 적기는 채소의 경우 추석 3~5일 전(19~21일)으로 예상했다. 추석 1~2일 전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좀 더 일찍 구매하는 것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과일류 구매 적기는 추석 6~8일 전(16~18일)으로 예상했고, 축산물은 선물용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11~14일 전을 피해 추석 4~6일 전(18~20일) 구매를 권장했다. 수산물은 추석 5~7일 전(17~19일) 가격이 저렴하다는 분석이다.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에 대한 상세 정보는 aT의 농산물 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터 정보는 싱싱장터 홈페이지(www.esinsing.com)에서 찾을 수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