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High Collection] 160년 전통과 명성이 빚어낸 ‘타임피스’

1920년대와 30년대에 군대와 산악 탐험가들이 사용했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은 160년간 이어온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헌사를 바친다.
 
몽블랑 빌르레의 워치메이킹 전통은 찰스-이반 로버트(Charles-Yvan Robert)가 공방을 세운 18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매뉴팩처는 정밀한 타임피스로 명성을 얻으며 프로페셔널 워치와 스톱워치 전문가로 성장했다. 미네르바는 V-크로노 형태의 브리지를 넣은 칼리버 19.09(19 라인, 1909년 출시)를 포함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무브먼트를 생산했다. 이 무렵 정밀한 타이머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혁신적 매뉴팩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브론즈 베젤과 홈을 새긴 크라운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블랙 또는 스모크 샴페인 컬러의 다이얼로 미네르바의 타임피스를 재해석했다. [사진 몽블랑]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브론즈 베젤과 홈을 새긴 크라운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블랙 또는 스모크 샴페인 컬러의 다이얼로 미네르바의 타임피스를 재해석했다. [사진 몽블랑]

1920년대에 미네르바는 손목시계를 위한 매뉴얼 와인딩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를 발명했다. 이는 크기가 작아진 칼리버 13.20(13 라인, 1920년 론칭) 덕분에 가능했다. 이어 1930년대 제작된 칼리버 17.29는 당시 가장 슬림한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중 하나로 두께가 5.6mm에 불과했다. 이는 다양한 케이스 사이즈 및 컴플리케이션과 함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를 제작하는 매뉴팩처로서의 명성을 굳히는 발판이 됐다.
 
미네르바의 유산을 잇고 160년에 걸친 파인 워치메이킹의 역사에 대한 헌사를 바치는 의미에서 이런 업적은 새로운 1858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모든 몽블랑 1858 모델은 극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다양한 환경을 적용해 총 50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엄격한 몽블랑 랩 테스트 500을 거쳐 출시된다.
 
몽블랑 1858 오토매틱(Montblanc 1858 Automatic)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특유의 디자인 코드로 무장한 빈티지 타임피스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작고 슬림한 케이스 사이즈를 선보인다.
 
커브가 들어간 슬림한 혼과 직경 40mm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한 모델로 광택을 내고 새틴 처리된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브론즈 베젤과 홈을 새긴 크라운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케이스백에는 몽블랑 산의 형상과 나침반, 두 개의 교차하는 아이스 피크(Ice-peak)를 새겨 산악 탐험의 정신을 살리고 아이코닉한 몽블랑 산을 강조했다.
 
블랙 또는 스모크 샴페인 컬러 두 가지의 새로운 다이얼로 역사적인 미네르바의 타임피스를 재해석하며, 두 다이얼 모두 베이지 색의 루미너스 아라비아 숫자와 레일웨이 미닛 트랙을 사용했다. 가독성과 세련미를 더하기 위해 루미너스 캐시드럴 핸즈는 좌에서 우측 방향으로 살짝 돔 처리했다.
 
수심 100m까지 방수가 된다. 블랙 컬러의 고급 나토 스트랩 혹은 베이지 스티치 장식의 코냑 컬러의 빈티지 카프스킨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Montblanc 1858 Chronograph Automatic)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강렬한 빈티지 미학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했다.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브론즈 케이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직경 42mm의 케이스는 폴리싱 및 새틴 처리됐으며, 돔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더욱 강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브론즈 모델은 케이스백을 브론즈 코팅한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케이스백에는 상징적인 몽블랑 산의 형상, 나침반과 교차하는 두 개의 아이스 피크를 새겨 산악 탐험의 정신을 강조했다.
 
브론즈 모델의 선레이 마감 스모크 샴페인 컬러 다이얼은 미네르바의 역사적인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은 3시와 9시 방향의 바이콤팩스(bi-compax) 카운터를 더 돋보이게 한다. 다이얼에는 수퍼루미노바 코팅된 베이지 컬러의 루미너스 아라비아 숫자와 돔 처리한 캐시드럴 핸즈를 사용했다.
 
수심 100m까지 방수가 된다.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의 라인이 들어간 고급 나토 스트랩 또는 베이지 스티치 장식의 코냑 컬러의 빈티지 카프스킨 스트랩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1670-4810. 홈페이지(www.montblanc.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