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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역세권·학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내 품에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과 구로역 역세권에 대형 브랜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지는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투시도.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과 구로역 역세권에 대형 브랜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지는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투시도.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최근 집을 사도 과거 고성장 시대처럼 가격이 확 뛰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한때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재테크 수단, 즉 투자 목적의 성격이 강했다. 부동산시장에서 아파트는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을 짧게는 몇 개월 만에, 길게는 2~3년 만에 벌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파트는 ‘주거’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투자’ 대상으로 존재해 왔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의 여파로 집값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이런 상식이 깨지기 시작했다. 집을 투자가 아닌 주거 상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아파트를 사도 예전처럼 가격이 급등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확산되면서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과거처럼 개발호재 등만을 중심에 놓고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살기 좋고 편한가’ 여부를 기준으로 집을 고르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무턱대고 살기에만 편한 아파트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살기 편하면서도 동시에 집값이 꾸준하게 오를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가 1순위 선택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아파트로는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갖춰진 신도시나 역세권 아파트가 꼽힌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의 경우 생활인프라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살기 편하고 아파트 값도 강세를 이어가는 특징이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뜨겁다. 실제로 주택시장에서 같은 지역, 같은 크기 아파트라도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가깝느냐에 따라 집값 차이가 크다. 각종 부동산 관련 조사결과를 보면 대부분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는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가격이 20% 가량 비싼 것으로 나온다. 또 역세권 아파트는 경기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작고 경기 상승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특징을 보인다. 이런 점 때문에 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 불린다.
 
전용 59·84㎡형 1230가구 예정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항공 조감도.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항공 조감도.

이런 가운데 서울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 역세권에 대단지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국내 주택업계에서 건설명가로 불리는 ‘월드메르디앙’ 브랜드의 월드건설산업이 시공 예정인 지하 2층∼지상 25층, 1230가구(예정)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 주택형을 59A㎡, 59B㎡, 84A㎡, 84B㎡ 등 4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설계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여기에다 전 가구를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통여건도 좋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과 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 등 3개 노선의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다 구로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림역과 구로역 주변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평가된 곳이지만 테크노마트와 AK플라자, 디큐브시티 등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주거생활이 편리한 곳이다. 단지 인근에 구로구청·구로경찰서·구로구의회·구로구민회관 등 주요 행정시설이 들어서 있고 고려대 구로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많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수변공원.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수변공원.

교육여건 역시 뛰어나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단지 인근에 구로초, 신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 각급 학교가 밀집해 있다. 때문에 이 아파트 입주민 자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된 데다, 2015년에는 구로구 서울형 혁신교육 지구로 재지정돼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학부모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큰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가 들어서는 구로구는 2011년 8월 이후 아파트 신규 분양물량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곳이다.
 
새 아파트 희소가치 큰 구로구
설계 차별화도 눈길을 끈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우선 4베이(bay) 구조에 남향 위주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중소형이지만 중형 이상의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는 개방형 설계와 가변형 벽체 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대부분이 소형 면적을 선호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면서 “최근 평면기술이 발전하면서 숨겨진 서비스 면적까지 더해져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양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역시 돋보인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단지 안에 헬스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시설, 체육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 단지 안에 아파트 무인택배함,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착한 가격도 매력이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한 3.3㎡당 1300만원대에 가격이 책정된다. 이 때문에 인근에 미래첨단도시로 변모 중인 구로G밸리 등의 개발호재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의 주장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3번지에 있다.
 
문의 1877-7005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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