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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운영 완벽”…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호평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이달곤 조직위원장이 1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이달곤 조직위원장이 1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 조직위]

“대회 운영이 완벽했다.”
 
2018 창원사격세계선수권대회가 호평을 받았다.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국제사격연맹(ISSF) 회장은 1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장소인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많은 세계기록이 나왔다. 전반적인 대회 운영이 완벽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라냐 회장은 “오랜기간 회장으로 재직하다가 창원에서 은퇴식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프란츠 슈라이버ISSF 사무총장 역시 “역사적인 대회라고 평가한다. 대회를 완벽히 준비한 조직위원회와 창원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4년 동안 국제사격규정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는 등 대회 개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대회 후에도 창원국제사격장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북한 선수단의 참가로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의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열리는 이번대회에는 91개국 4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했다. 시설, 안전관리, 홍보 등 대회 운영 분야 등에서 국제사격연맹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은 13일 현재 전체 순위 2위(금11, 은11, 동10)를 기록 중이다. 진종오의 세계선수권 2연패 등 괄목할한 성과도 나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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