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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음성 확인...추가 감염자 0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병원들이 감염 확산에 대한 관리 강화에 돌입한 가운데 10일 오후 대전 충남대병원 관계자가 격리병실을 점검하고 있다. 2018.9.10/뉴스1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병원들이 감염 확산에 대한 관리 강화에 돌입한 가운데 10일 오후 대전 충남대병원 관계자가 격리병실을 점검하고 있다. 2018.9.10/뉴스1

메르스 확진자 이모(61)씨의 접촉자 가운데 의심증세를 보여 격리됐던 ‘의심환자’ 11명이 검사 결과 전원 메르스 음성으로 확인됐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와 관련한 의심환자 1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추가 신고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한 밀접 접촉자는 21명으로 같다. 지역별로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등으로 자택 격리된 상태로 해당 지자체에서 매일 증상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상접촉자는 총 428명으로 7명이 줄었다. 기내접촉자도 351명에서 8명 줄어든 343명으로 집계됐다. 그외 일상접촉자는 1명 늘어난 85명이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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