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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갤노트보다 커졌다···프리미엄 XS맥스 6.5인치

애플이 아이폰 XS, XS맥스, XR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애플사옥에서 신형 아이폰 3종과 함께 애플워치 4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폰X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금 제품인 XS는 5.8인치다. XS맥스는 6.5인치, XR는 6.1인치다. XS와 XS맥스 두 제품 모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안면 인식 기능이 장착됐다. 데이터 저장공간도 최대 512GB로 성능이 향상됐다.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 가격은 XS가 999달러(113만원), XS맥스는 1099달러(124만원)로 책정됐다. 보급형인 XR은 749달러(85만원)부터 판매된다.  
 
애플은 아이폰과 함께 애플워치 4세대 제품도 공개했다.  
 
한편 신형 아이폰은 오는 21일 미국, 일본 등 16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국내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연말은 돼야 신형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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