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찰, 광주 여고 ‘성추행 사건’…가해교사 구속여부 고심

[연합뉴스]

[연합뉴스]

 
광주 한 여자고등학교 성희롱·성추행 폭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의 처벌 방향을 정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길 방침이다.
 
1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된 이 학교 교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곧 마무리된다.
 
경찰은 피해 학생 조사와 교육청 전수조사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검찰로 넘어간다.
 
경찰은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교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까지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이 수사 선상에 오른 교사 숫자와 사건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사법처리 대상이 될 교사가 몇 명일지는 유동적이다.
 
해당 학교 전체 교사는 57명(남자 39명·여자 18명)이며, 교육청이 수사 의뢰 대상으로 지목한 교사는 16명으로 전체 교원의 28%가량이다. 
 

교육청 전수조사에서 이들 교사로부터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했다고 진술한 학생은 18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