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만취 상태로 ‘거가대교 5시간 난동’ 트레일러 기사…구속영장 신청

교각 들이받고 멈춰선 트레일러. [사진 부산경찰청]

교각 들이받고 멈춰선 트레일러. [사진 부산경찰청]

 
경남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에서 만취 상태로 25t 트레일러를 몰며 난동을 부린 50대 운전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음주운전, 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김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2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약 5시간가량 해상도로인 거가대교 위에서 만취 상태로 25t 트레일러를 몰며 가다 서기를 반복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거가대교 시설공단 차량과 순찰차,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등 난동을 부렸고, 이 때문에 경찰은 실탄으로 경고 사격을 하고, 경찰특공대와 해경 경비정까지 출동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김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 구금된 상태다.
 
한편,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