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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회사 직원 5명, 쿠웨이트서 죽 같이 입국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방역담당 직원들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메르스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24시간 상황반 가동, 전용 게이트 운영, 공항 내 다중 이용 시설 위생소독 강화 등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협조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18.9.10/뉴스1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방역담당 직원들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메르스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24시간 상황반 가동, 전용 게이트 운영, 공항 내 다중 이용 시설 위생소독 강화 등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협조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18.9.10/뉴스1

메르스 확진자 회사 직원 6명이 쿠웨이트에서 인천까지 같이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웨이트-두바이 EK860편, 두바이-인천공항 EK322편에 같이 타고 온 것이다. 쿠웨이트-두바이는 약 2시간 반, 두바이-인천은 약 13시간 걸린다. 
6명 중 한 명은 확진자와 두 항공편의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 격리돼 있다. 4명은 두 항공기 모두 이코노미석을 이용해 밀접하게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간접 접촉자로 분류돼 증세를 체크하고 있다. 쿠웨이트에서 같이 탑승한 직원 1명은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밀접 접촉자 1명은 아직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4명의 간접 접촉자 직원도 마찬가지다. 
 
또 쿠웨이트-두바이 EK860편 항공기에서 확진자와 근접한 좌석에 탑승한 외국인 20명은 두바이에서 다른 데로 갔으며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 두바이-인천공항 EK322 편의 외국인 승객 360여명은 간접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 당국이 의심 증세가 나오는지 관리하고 있다. 이 중 30여명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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