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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없이 12일 영국으로 출국하는 손흥민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칠레와의 평가전에 출전했던 손흥민이 휴식 없이 영국으로 출국한다.  
 
손흥민은 12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열리는 영국으로 이동한다.
 
손흥민 측은 "손흥민은 A매치가 끝나면 항상 다음날 항공편으로 영국으로 돌아가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13일 새벽 런던 현지에 도착해 시차 적응과 회복 훈련을 시작한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각) 리버풀과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
 
한편 손흥민은 11일 칠레와의 평가전 직후 자신을 둘러싼 '혹사 논란'에 대해 "난 프로선수다.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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