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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출장 다녀온 여성 메르스 의심 증세...1차 검사 '음성'

[공항 검역 비상 공항 검역 비상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2018.9.10   utzza@yna.co.kr/2018-09-10 13:00:1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공항 검역 비상 공항 검역 비상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2018.9.10 utzza@yna.co.kr/2018-09-10 13:00:1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출장을 다녀온 한국인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ㆍ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두바이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대한항송 KE952편으로 귀국한 한국인 여성이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검역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되자 이 여성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의료원 측은 즉시 격리한 뒤 메르스 검사를 실시했다. 12일 오전 나온 1차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이 나왔고 최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여성은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남성과는 다른 경로로 입국했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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