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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피홈런 2방...0-2(4회 말)

류현진(LA 다저스)가 경기 초반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2회와 3회 솔로홈런을 한 방씩 얻어맞았다. 다저스는 4회 말까지 0-2로 뒤지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초반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신시내티=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초반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신시내티=연합뉴스

 
류현진은 2회 말 1사에서 메이저리그 루키 브랜든 딕슨을 만났다. 1볼-노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컷패스트볼이 한 가운데로 몰리자 딕신이 힘차게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류현진은 이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흐름을 바꾸려 했다.
 
그러나 3회 말 또 다시 홈런을 맞았다. 선두타자 스캇 스체블러를 상대해 몸쪽 빠른 공을 던지다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4회 말까지 투구수 72개를 던지며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하고 있다. 다저스는 4회 초 공격까지 14타자가 안타 2개를 뽑는 동안 삼진만 7개 당하고 있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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