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속보] 113만 실업자 외환위기 후 최대…청년실업률 19년 만에 '최악'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8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또다시 1만명에 미치지 못했고, 청년실업률은 19년 만에 동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0년 1월 1만명이 감소한 이후 8년7개월 만에 최저치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2월부터 7개월째 10만명대 이하에 머물고 있다. 특히 7월부터는 두 달째 1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실업자는 113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4000명 늘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136만40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실업자 수는 올해 1월부터 8개월 연속 100만명을 웃돌고 있다.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의 실업률은 10.0%로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99년 8월 10.7%를 기록한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높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