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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SW·IP서 5년간 일자리 10만 개”

정부가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SW)·지식재산(IP) 분야에서 민간 일자리 10만여 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에 61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제7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민간 일자리 창출 대책을 의결했다.
 
정부는 우선 바이오헬스 벤처에 대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해 2015년 700개 수준이던 연간 창업 기업을 2022년까지 900개로 확대한다. 혁신 선도 우수인력을 1만 명 양성하는 계획도 담았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일자리를 지난해 14만4000개에서 2022년 18만6000개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충해 SW 실무 인재 4만 명을 양성할 방침이다. IP 분야에서는 학생과 대학, 기업의 3자 협약을 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학생을 기업이 채용하는 취업연계형 IP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한다.
 
세종=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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