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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에 추무진 민주평통 상임위원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에 추무진(5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11일 임명됐다고 밝혔다.



추무진 이사장은 지난 6월1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이후 약 3개월간 후보자 공모, 심사 및 추천 등의 절차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이기도 한 추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북대와 순천향대 부교수 등을 거쳐 용인시 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한국의사100주년기념재단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제38~39대 회장 등을 지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함께 지금까지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하는 기관 미션을 달성 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보건의료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향후 이사장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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