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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 구축" 촉구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형식적인 민방위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사이버 교육 사이트를 시급히 개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은 11일 오전 남구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남구는 행정안전부의 민방위 사이버교육 운영지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남구 주민 중 민방위 교육대상자는 총 1만1839명으로 만 40세까지 국가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생에서 제일 바쁘고 막중한 시기에 민방위 교육을 위해 매년 1회 오전 7시에 나와 도장을 찍고, 참석 확인만 하고 출근을 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각 동의 통장들이 교육에 참가하라는 고지를 하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의 지침인 민방위 사이버교육 사이트를 구축하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교육에 참가할 수 있어 7000명 이상의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으며 통장들이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방위 기본법을 위반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는 최고 30만원으로 사이버교육 사이트가 구축되면 생업에 바쁜 구민들이 교육을 받지 못해 과태료를 내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며 "사이버교육 사이트를 하루 빨리 제작해 내년부터 적용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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