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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아이돌급 인기, 11일 칠레전 예매석 매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의 손흥민이 8일 오전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서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의 손흥민이 8일 오전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서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축구가 아이돌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칠레와 평가전 예매석도 매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칠레의 평가전 예매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시야 방해로 판매하지 않는 좌석을 제외한 유효좌석 4만760석 중 당일 판매분 200석을 제외하고 모두 판매됐다.
 
당일 현장 판매 수량 200장은 오후 2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측 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판매할 때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의 이승우가 8일 오전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서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의 이승우가 8일 오전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서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는 최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땄다.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베로나) 등 축구실력 만큼 외모가 출중하다. 이들이 곧바로 A대표팀에 합류하자 특히 10대와 20대 소녀팬들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새 감독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앞서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도 매진됐다. 축구대표팀 A매치가 매진된건 2013년 브라질과 평가전 이후 5년만이었다. 벤투 감독 데뷔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축구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송기룡 홍보마케팅실장은 “관중이 몰리면 입장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릴 수 있다. 자칫 킥오프 직전에 도착하면 전반전을 못보는 최악의 상황도 겪을 수 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니 예매하신 분들은 경기장에 일찍 나오길 바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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