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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중국 올림픽 감독 부임...추정연봉 50억원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거스 히딩크(72·네덜란드)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중국 21세 이하(U-21) 대표팀 감독에 공식 부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세 이하팀 신임 감독에 히딩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은 다음달부터 팀을 이끈다. 히딩크 감독이 올림픽 출전 꿈을 이뤄줄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히딩크 감독은 우선 내년 3월 열리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예선 통과를 노린다. 그리고 2020년 1월 열리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3위 안에 들어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게 목표다.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최근 중국에서 중국 올림픽팀 평가전을 관전한 히딩크 감독은 중국축구협회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조건은 3년에, 연봉은 400만 유로(51억8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 출전에 실패하면 계약을 자동해지될 전망이다.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중국이 올림픽 무대를 밟은건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마지막이다. 중국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의 강도 높은 훈련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8일 네럴나드 베로니카 인사이드와 인터뷰에서 “은퇴할 나이에 좋은 자리를 얻게됐다. 1차 목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라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내년 3월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에 올려놓았다. 이후 러시아, 터키,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었다. 201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임시 사령탑을 맡은 이후엔 현장을 떠났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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