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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 사업 '순조'…오는 12월 준공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조성 사업의 공정률이 현재 96%이며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폴리스지구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일원 328만4000㎡에 조성된다. 932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구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1072억원이 투입되는 총연장 2.85㎞의 바이오폴리스지구 진입도로는 4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 도로는 국도 1호선과 36호선을 각각 연결하는 2개 노선으로 건설된다. 오는 2020년 완공이 목표다.



용수공급 및 폐수처리 시설은 각각 75%와 7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와 바이오메디컬지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건설도 추진된다. 총연장은 2.44㎞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첫 삽을 뜬 뒤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앞으로 제3생명과학단지와 함께 바이오산업의 메카 전지기지를 구축하는 핵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용지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전체 분양률이 83.9%에 달한다.



yj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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