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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 의혹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구속영장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 [일간스포츠]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 [일간스포츠]

국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탐앤탐스의 김도균(49) 대표가 수십억 원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0일 김 대표에 대해 배임수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위증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9~2015년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팩당 200원 안팎의 ‘판매 장려금’을 개인적으로 빼돌리는 등 방식으로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탐앤탐스 본사가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 김 대표가 경영권을 쥔 다른 업체를 끼워 넣어 ‘통행세’를 챙겼다는 의혹도 받는다.  
 
2000년대 초반 ‘토종 1세대’ 커피전문점으로 출발한 탐앤탐스는 국내외 400여개 가맹 매장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고(故) 강훈 망고식스 대표와 1998년 할리스커피를 공동 창업했고 이후 탐앤탐스로 독립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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