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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확진환자 증세 안정적…동승 영국여성 1차 음성, 2차검사 착수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24세 영국 여성은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보건 당국은 10일 새벽 1차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날 저녁 2차 검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차 검사 결과는 11일 새벽녘에 나올 예정이며 여기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해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확진환자의 증세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밀접접촉자 22명과 간접접촉자 440명 중 영국 여성 외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아직 없다고 한다. 
 밀접접촉자 22명 중 항공기 탑승자가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명, 인천 6명, 경기 2명, 부산 2명, 광주 1명, 경남 1명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은 독립적 공간(개인 방)이 있을 경우 자가 격리를 한다. 자가 격리가 불가능한 일부 접촉자는 시설에 격리돼 있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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