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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서 소형 여객기 추락, 사망 21명 ·구조 3명

남수단 북서부 도시 이롤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2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고 AP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현지 매체 Radio Miraya 트위터 갈무리]

남수단 북서부 도시 이롤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2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고 AP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현지 매체 Radio Miraya 트위터 갈무리]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승객 20명 이상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인승 이 여객기는 남수단 수도인 주바 국제공항을 떠나 북서부 도시 이롤에 착륙하기 직전, 호수로 추락했다.
 
AP통신은 사고 지역 당국자를 인용해 탑승자 가운데 2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사고 당시 이 여객기에 2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생존자의 한 명인 이탈리아인 의사는 이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짙은 안갯속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이롤 시가지 인근 이롤 호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전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남수단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비행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015년에는 러시아제 화물기가 주바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수십 명이 숨졌다. 2017년에는 악천후로 비행기가 소방차에 충돌해 네 명이 다치기도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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