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말간 강원도내 산 곳곳에서 산악사고 잇따라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선선한 날씨를 보인 9월 둘째 주말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강원도 산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51분께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 인근에서 이모(49)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59분에는 김모(50)씨가 삼척시 가곡면 덕풍계곡 인근에서 발을 뼈 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앞서 8일 오전 7시15분께 속초시 설악산에서는 홍모(65)씨가 암벽등반중 추락해 강원도소방본부 헬기가 홍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오전 7시48분에는 정모(60)씨가 설악산을 오르던 중 다리 마비 증세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오후 2시 6분께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는 김모(55)씨가 뱀에 뒤꿈치를 물려 헬기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후 12시 54분께 정선군 여랑면 유천리 왕재산에서는 벌초에 나섰던 이모(56)씨가 심정지를 일으켜 숨지는 등 6건의 산악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해 올라야하고 특히 산에서 음주 후 하산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jongwoo4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