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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 트럭 308대 동원···상도유치원, 오후부터 철거 시작

8일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근 공사장 붕괴현장에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 동작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철거를 위해 유치원 건물 아래쪽에 흙을 메우는 작업이 끝나면 이르면 오는 9일 오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다. [뉴스1]

8일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근 공사장 붕괴현장에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 동작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철거를 위해 유치원 건물 아래쪽에 흙을 메우는 작업이 끝나면 이르면 오는 9일 오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다. [뉴스1]

근처 공사장 지반 붕괴로 갑작스럽게 기울어진 서울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 건물 철거가 9일 오후 시작된다. 사고가 난 지 나흘만이다.
 

사고 나흘 만에 손상부분 철거 진행

서울 동착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 오후 1시를 전후해 유치원 건물 철거에 들어간다.
 
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25t 트럭 308대가 동원돼 유치원 철거를 위한 압성토 작업(흙을 쌓고 다지는 작업)을 마쳤다. 구청은 건물 중 심하게 기울어지지 않은 부분을 지탱하고, 손상 부분 철거 작업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7일부터 압성토 작업을 진행했다.
 
구청은 10일 오후 6시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유치원 건물의 기울어진 부분을 먼저 철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철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22분쯤 동작구 상도동의 49세대 규모 공동주택 공사장에서는 흙막이가 붕괴하면서 축대가 부러져 가로·세로 50m 크기의 지반 침하(땅 꺼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사장 인근에 있던 4층짜리 상도유치원이 10도 정도 기울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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