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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전남친 맥 밀러 사망…“약물중독인 듯”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한 래퍼 맥 밀러가 사망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한 래퍼 맥 밀러가 사망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5)의 옛 연인인 미국의 래퍼 맥 밀러(26)가 7일(현지시간) 자택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맥 밀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정오 직전 경찰과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다수의 외신은 맥 밀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 연예 전문매체 TMZ는 맥 밀러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이라고 전했다. AFP통신은 그가 과거 인터뷰 등에서 종종 자신의 약물남용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맥 밀러의 친구가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뒤였다.
 
맥 밀러의 가족들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그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그는 가족, 친구, 팬들에게 밝은 빛이었다”고 애도했다. 맥 밀러는 유명 팝 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2년간 사귀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결별 역시 이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 밀러는 지난 5월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으며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래퍼인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열애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1년 ‘블루 슬라이드 파크(Blue Slide Park)’로 데뷔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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