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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9.8 문화 가이드

미지의 문
건축가인 저자가 현대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건축론을 제시한다.건축물 같은 작품과 예술같은 건축의 경계 허물기다. 책은 눈에 보이는 외형적 요소를 뛰어넘어 공간이 주는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의미를 예술적으로 분석한다. 각 장의 이름이 되는 경계·사물·차원·행위·현상·장소 등 6가지 키워드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미지의 문을 여는 열쇠다.  
 
저자: 김종진
출판사: 효형출판
가격: 1만8000원
 
퇴근길엔 카프카를
웹툰 작가가 쓰고 그린 만화로 읽는 세계 문학 에세이. 셰익스피어부터 카프카를 지나 하루키까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지만 그 진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세계 고전을 뽑아, 작품과 작가 이야기와 함께 작품 속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만화로 소개한다. 저자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오셀로』『노르웨이의 숲』 등을 새롭게 읽어낸다.
 
저자: 의외의사실
출판사: 민음사
가격: 1만7000원
 
영화
물괴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거나, 살아남아도 결국 역병에 걸려 고통 속에 죽고 만다.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이고, 왕은 옛 내금위장 윤겸(김명민)을 불러 수색대를 조직하게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은 비밀을 알게 된다.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등급: 15세 관람가
 
죄 많은 소녀
영희(전여빈)는 친구 경민이 갑자기 실종되자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픈 형사,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영희는 졸지에 죄 많은 소녀가 된다.
 
감독: 김의석
출연: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등급: 15세 관람가
 
공연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디카프리오 주연의 동명 영화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뒤마의 소설이 원작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후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그렸다. 이창섭·산들·켄 출연.
 
기간: 9월 13일~11월 18일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문의: 1544-1555
 
연극 ‘장수상회’
70세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해 2016년부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연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와 함께 개성 넘치는 연기파 강성진과 김민경, 공현주까지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기간: 9월 7일~10월 9일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문의: 1544-1555
 
클래식
김지연 &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사진)이 10년 만에 국내 독주회를 연다.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함께 베토벤 소나타 9번 ‘크로이처’, 생상스 소나타 1번 등을 연주한다. 1984년 지휘자 주빈 메타와 함께 데뷔했던 김지연은 이후 영콘서트아티스트 1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등을 수상했다. 
 
일시: 9월 12일 오후 8시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문의: 031-230-3440
 
체리 로즈 리사이틀
미국의 오르간 연주자 체리 로즈(사진)가 바로크부터 현대까지의 작품을 연주한다.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e단조로 시작해 요세프 발터의 코랄과 변주곡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스페인 작곡가인 호세 리든의 미사를 위한 4개의 소품, 독일 막스 레거의 판타지와 푸가를 연주한다.
 
일시: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김영의홀
문의: 02-780-5054
 
전시 
안동 하회탈 판화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 28일~10월 7일)을 앞두고 열리는 기념전. 판화 작업을 하고 있는 강행복·김상구·김소희·김희진·박재갑·이언정·정승원·홍승혜 여덟 작가가 안동 하회탈을 판화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을 지낸 박재갑 서울대 명예교수의 작품(사진)이 눈길을 끈다.  
 
기간: 9월 13일~10월 28일
장소: 하회세계탈박물관
문의: 054-853-2288
 
이완교: 피안, 어둠 저너머  
사진가 이완교(78)의 작품은 보는 작품이 아니라 보이는 작품이다. 일부러 보려하거나 찾아내려 애쓰지 않고, 그저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 세계와 혼연일체를 이루게 된다. 작가가 추구하는 세계는 어둠을 헤치고 여명이 밝아오는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기간: 9월 4~30일
장소: 갤러리 서이
문의: 02-76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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