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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시장, 누적대출액 4조7000억원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P2P금융시장이 누적대출액 4조7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7일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P2P금융시장은 지난달 1977억원을 취급, 총 4조7699억원의 누적대출액을 기록했다.

지난달 기준 P2P금융 평균 수익률은 13.89%로 전월 대비 0.36%포인트 하락했다. P2P금융 분야별 누적대출액 비중은 담보 86.11%, 신용 13.89%순으로 집계됐다.

신용P2P대출은 지난달 118억원을 취급하며 총 5661억원 누적대출액을 올렸다. 평균 수익률은 14.03%다. 세부분야별 누적대출액은 개인신용 3191억원, 개인사업자신용 1603억원, 법인사업자신용 868억원이다.

지난달 담보P2P대출은 1858억원을 취급해 누적대출액이 총 3조5108억원에 달했다. 평균수익률은 13.61%로 집계됐다. 담보 분야별로는 PF가 1조742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건물·토지담보 8891억원, 동산담보 8790억원을 기록했다.

크라우드연구소 관계자는 "현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연말에는 누적대출액이 4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P2P금융업체는 207개사다.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업체는 82개사다. 전월대비 신규 13개사가 증가한 반면 4개사가 문을 닫았다.

joo4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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