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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부경찰, 안전사고로 숨진 중국인 산재 보상 지원 등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북부경찰, 안전사고로 숨진 중국인 산재보상 지원

광주 북부경찰서는 안전사고로 숨진 50대 중국인 여성의 유족이 산재보험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도왔다고 6일 밝혔다.

중국인 A(58·여)씨는 지난달 6일 오후 12시55분께 광주 북구 모 재활용처리업체 내 이물질 분리용 기계에서 2.4m 아래로 추락,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고용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온 것으로 보고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과 산업재해 신청 협의 절차를 거쳤다.

이어 A씨 친딸에게 산업재해재 신청 방법과 승인 조건 등을 알렸다. A씨 유족은 최근 산재보험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북부경찰은 지난달 23일 지역에서 발생한 용접공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도 피해자 지원 절차를 밟고 있다.


◇광산경찰,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광주 광산구 송정역사와 1913송정역 시장에서 가정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보라(LOOK)데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과 광산구, 광주 일가정 양립지원본부, 여성단체협의회 등은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지정한 여성가족부의 정책을 알리고 가정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시민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 등을 홍보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보라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당신의 관심과 다시 보기가 가정폭력을 멈춘다'는 의미의 'LOOK AGAIN!' 홍보물을 나눠주며 행진을 했다.

불법 촬영·가정 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 홍보, OX 퀴즈, 리플릿 배부 등도 펼쳤다.

광산경찰서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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