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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출신 해외취업 지원자 60명 모집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JDC)가 제주출신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JDC는 ‘JDC 글로벌 챌린저 2기’에 참여할 제주출신 해외취업 지원자 6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JDC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JDC 글로벌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2기 글로벌 챌린저 해외취업 지원자 60명을 모집하며 서류 마감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해외취업 참가자들은 면접과 집체교육을 통해 참여자를 최종 선발한다. 이후 발대식과 JDC 취업아카데미(어학 및 직무교육 8주)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JDC 글로벌 챌린저 2기 지원’ 참가자격은 제주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참가자격 및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 또는 (www.globaljdc.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용석 JDC 홍보협력실장은 “제주청년들의 해외 취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핵심 인재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사전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희망국가의 기업 매칭과 안정적 정착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원자 28명 중 25명의 지원자가 미국,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희망하는 국가에 마케팅, 물류관리, 호텔 서비스 등 관련 직무분야에 맞춰 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3명은 비자발급과 기업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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