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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지진' 직격타 맞은 日, 칠레전 취소 여부 고민 중… 6일 오후 6시까지 결정

NHK 캡쳐

NHK 캡쳐



홋카이도 일대를 덮친 지진 여파로 인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첫 A매치를 준비 중이던 일본 축구대표팀이 직격타를 맞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삿포로돔에서 칠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6일 새벽 홋카이도 이부리 지방 중동부 지역을 진원으로 발생한 진도 6.7의 지진으로 인해 삿포로 일대가 큰 타격을 받으면서 평가전 일정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현지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인 단계"라며 6일 오후 6시까지 칠레와 A매치 평가전을 취소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JFA 캡쳐

JFA 캡쳐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대표팀 지휘봉을 바꿔잡은 모리야스 감독은 3일부터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대표팀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중이다. JFA는 "일본 대표팀과 칠레 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칠레는 일본과 평가전을 마친 뒤 한국으로 이동, 11일 수원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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