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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K-9자주포 사고 이찬호 병장 국가유공자 결정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작년 8월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고 전역한 이찬호(25) 예비역 병장이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5일 열린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이찬호 병장에 대한 심사를 거쳐 국가유공자(공상군경)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8월18일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이찬호 병장은 지난 5월 전역 후 곧바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했다.



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요건 의결과 공상군경 등급심사를 위한 신체검사를 거쳐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국가유공자로 최종 결정했다.



국가유공자 결정에 따라 이찬호 병장에게는 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에 따라 매월 보훈급여금이 지급된다. 보훈급여금은 상이등급별로 월 최고 494만9000원에서 최저 43만8000원이다.



또 화상 전문 치료를 포함해 의료지원이 이뤄지고, 대학등록금 등 교육지원과 취업지원도 가능하다. 아파트 특별공급 등 복지지원, 사망시 국립묘지 안장 등 법령에 따른 다양한 보훈 예우 정책 지원이 포함된다.



보훈처는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매월 보훈급여금 지원, 교육, 취업, 의료 등 '생애주기 맞춤형 보훈정책' 지원을 통해 이찬호 병장이 제2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보훈처는 K-9자주포 폭발사고 희생자 중 순직한 고(故) 정수연 상병, 위동민 병장, 이태균 상사에 대해 지난 6월5일 국가유공자(순직군경)로 결정했다.



부상자 4명 중 이찬호 병장 외에 6월18일 전역한 마진한 병장에 대해서는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을 인정, 10월 중 신체상이 정도에 따른 상이등급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부상자인 정복영 중사와 김대환 하사는 복직해 근무 중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장병들에게 그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기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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