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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교통망 확보, 사후관리 등 기업 친화적 환경 구축

공공-투자유치 부문
경북 영천시가 ‘2018국가서비스대상’ 공공-투자유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영천시는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으로 동남부 5개 고속도로 연결과 서울-부산간 최단거리 교통망을 확보하고 중앙선·대구선 복선전철사업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를 리드하는 도시’로 나가기 위해 친환경 항공전자, 바이오메디컬, 미래형자동차부품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투자선도지구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포항·경산·대구·구미 등을 잇는 부품소재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했으며 주변 연구 클러스터 등과 연계발전이 용이한 곳, 숙련된 기술 노동력 확보가 용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증설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쓴다. 현장밀착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을 추진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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