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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서비스가치·고객만족·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세분화해 평가

심사평 
장영철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장영철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2018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과 공공부문의 대변혁 속에서 서비스 중심의 사회·경제적 환경 조성이 생존과 성장의 관건이요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임을 재조명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흔히 서비스 중심의 경영은 고객과 서비스를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고들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18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가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창출할 기회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고객과 서비스라는 경영의 원점을 재인식하고 타사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상에서 우리는 엄격한 선정 기준을 통해 각 부문에서 서비스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한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들을 선정했다. 이는 구체적으로 서비스 가치평가, 고객만족평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평가 등을 통해 정량화될 수 있었고, 그 가치를 새삼 가시적으로 증명할 수 있었다. 산업 쪽에서는 금융, 통신-콘텐츠, 유통, 문화-레저, 교육, 의료, 생활 일반 등으로, 공공-산업경쟁력 쪽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투자유치, 군정혁신 및 산업경쟁력-동반성장 등으로 각각 나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31개 기업·기관, 36개의 서비스들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들이 제시한 서비스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들은 타사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밝혀 줄 새로운 혁신 지도의 조각들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모여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사회적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얻게 됐다.
 
불확실한 미래에 기존 관습에 충실한 예측 도구를 통해 내다보는 우를 범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기업·기관의 리더들, 그리고 그 리더를 뒷받침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의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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