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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예술부문 '국가브랜드' 됐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70)가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예술부문을 받았다. 예술을 통한 한국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는 아시아 음악가로는 드물게 1970년대 초부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약했다. 도이치그라모폰(DG), 데카, RCA, EMI, 워너 등 세계적인 레이블에서 서른세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카네기홀 20회 연주, 영국 프롬스 9회 출연 기록도 보유했다.



고희에 이르는 최근까지도 '바이올린 성경'이라 불리는 바흐의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반을 발표하고 베이징, 상하이, 서울, 도쿄, 오사카, 런던, 뉴욕 등지에서 20회 순회연주했다. 작년에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과 함께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24)과 듀오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돌고 있다. 12일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콘서트의 하나로 이 공연장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이 투어의 피날레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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