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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노키 의원 7일 방북…北정권수립일 행사 참석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프로레슬러 출신의 정치인인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의원(무소속)이 오는 7일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 행사 등에 참석한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노키 의원의 이번 방북은 북한 측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그는 6일 일본을 출발, 중국 베이징(北京)을 경유해 7일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고,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주최 환영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노키 의원은 일정을 마친 후 11일 귀국할 전망으로, 방북 기간 중 북한 고위 관계자와 개별 회담할 가능성도 있다.



통신은 이노키 의원의 방북에 대해 "북일 간 납치문제 등이 진전되지 않는 가운데, 의원 외교로 사태 타개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프로레슬러 출신의 이노키 의원은 지난 20여년 간 체육 분야 교류 등을 이유로 북한을 자주 드나든 인물로, 2014년 8월 평양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북한 바 있다.



이후 2년여 만인 2016년 9월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을 맞춰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고 회담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17년 9월에도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기간 중 방북해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외교담당 부위원장과 회담했다.



이노키 의원은 작년 방북 후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에 대해 "이벤트도 거의 없고 검소했다"면서 "건국 7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성대할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ch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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